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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변경’ 스완지, 2016-17시즌 유니폼 공개

  • 서지원 기자
  • 2016년 10월 1일
  • 1분 분량

기성용(27)의 소속팀, 스완지 시티가 새 유니폼을 발표했다.

스완지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17 시즌부터 입게 될

유니폼을 발표했다.

이전과의 가장 큰 차이는 스폰서다. 지난 시즌까지 아디다스와 계약했던 스완지는

올 여름 스페인의 스포츠 브랜드 ‘조마(JOMA)’와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가슴 부분에 박히는 유니폼 스폰서도 'BETEAST'로 변경된다

스폰서는 바뀌었지만 구단의 전통을 그대로 가져왔다. 홈 유니폼은 구단의 전통 색상인 흰백색을 그대로 착용했고, 어웨이 유니폼만 푸른 빛 계통으로 변경했다.

사진= 스완지 시티

댓글 1개


Carl Fielder
Carl Fielder
8월 08일

새 시즌을 앞두고 스완지 시티가 새로운 스폰서와 함께한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팀의 상징과 색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죠. 축구에서 유니폼은 단순한 옷이 아니라, 팀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는 중요한 상징입니다. 만약 이런 스포츠 소식과 더불어, 경기를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https://1winbetting.net/ko/ 에서 다양한 스포츠 베팅 옵션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축구뿐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베팅과 카지노 게임도 함께 제공되어, 팬으로서의 열정을 또 다른 방식으로 이어갈 수 있죠. 결국, 팀을 응원하는 마음은 경기장 안팎 어디에서든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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